300x250
친구 따라 명절선물전에 갔었다.
구경삼아 갔는데 딱히 재미는 없었다.
명절선물전 이름보다는 팔도의 특산물을 전시회가 맞는 것 같았다.
300x250
선물은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이다.
친구는 이것저것 많이 샀다.
선물용이 아니라 좋아하는 식품 구매한 것 같다.
그 외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다.
예전에는 코엑스 가면 사은품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다.
사은품 받는 그때가 좋았다.
300x250
'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싱킹 구매함 (0) | 2021.02.17 |
---|---|
뉴발란스 잠바 사고싶다 (0) | 2021.02.03 |
2020년 하반기 영화 (0) | 2020.12.28 |
이번 크리스마스는 (0) | 2020.12.18 |
댓글